수익률이 중요한 연금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

 

퇴직연금 실물이전 이벤트

2024..10.31~12.31

대상: 미래에셋증권 전고객(가망고객 포함)

기간:2024년10월31일~12월31일

조건

:IRP,DC "실물이전" 100만원 이상 완료(이벤트 참여신청 필수)

*현금으로 전액 운용중인 계좌는 실물이전 불가/현금 이전 가능

사은품 지급일

:2025년2월

이벤트

대상:IRP,DC 가입고객(당사내 이전 제외)

기간:2024.10.31~12.31

조건:IRP,DC "실물이전" 100만원 이상완료 (이벤트 참여신청 필수)

혜택: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

IRP실물이전 방법

엠스톡 전체메뉴>연금>연금관리>타사 연금 가져오기

1.IRP계좌선택

2.이전 방법 선택 > 실물이전 선택

영상확인하기 : 

https://m.site.naver.com/1tnKH

이벤트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이벤트 참여 신청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 이전하는 가입기관의 자산이 전액 현금으로만 운용중인 계좌는 실물이전 불가 현금이전 가능합니다.

    (단,소액이라도 금융상품으로 운용중인 계좌는 실물이전 가능합니다.)

■ DC,IRP고객의 경우,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한도(연간 누적 3만원)에 따라 사은품이 지급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퇴직연금 관련 이벤트 사은품 및 판촉물 금액도 제공한도에 포함됩니다.

■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시 연간3만원 한도 초과 제공 불가(퇴직연금 감독규정 제16조2항)이나 추첨 통한 경품 제공시 전체 수혜자의 평균 수혜금액이 3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 가능

■ 사은품 지급 대상은 각 이벤트별 조건을 충족하고, 사은품 지급 시 계좌 상태가 정상이며, 조건을 유치한 고객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 사은품 발송을 위해 최소 개인정보(고객명, 휴대폰번호)가 제휴업체(상품권 발송업체)에 제공되며, 개인정보는 제공 목적 달성 후 폐기됩니다.

■ 사은품 모바일상품권은 이벤트 신청 시 등록된 휴대폰번호로 발송하며, 당사 사정에 따라 발송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상품권은 MMS,SMS 이외의 방법으로는 수령이 불가능하고, 이용기한은 발송일로부터 60일입니다. 연장은 불가능하오니, 꼭 기간 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사은품 지급 시 발송 위탁을 거부하거나, 휴대폰 번호 불명 등의 사유 1주일 이상 지속 시 사은품 지급되지 않습니다.

■ 상기 이벤트 내용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 가능합니다.(단, 기조건 충족 고객은 제외, 변경/조기 종료 시 홈페이지 공지)

■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및 연금자산관리센터(1588-5577)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상품 <퇴직연금>에 대하여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DC,IRP]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5천만원까지”(운용되는 금융상품 판매회사별 보호상품합산)보호됩니다.

■ DC자산관리수수료(후취) 연 0.1%~0.28%, 운용관리수수료(후취) 연 0.10%~0.30%(적립금별 상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 IRP수수료(후취):자산관리수수료 연0.10%,운용관리수수료 적립금 1억원 미만 연0.2%,1억원이상 3억원미만 연0.18%,3억원이상 연0.15%(장기계약 할인 및 다이렉트 계좌의 수수료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 증권거래비용,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 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 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분리과세) 등 높은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과세 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과거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