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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저축계좌 제도개요

구분	내용
특징	납입시점에서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수령시점에서는 소득세법에서 정한 요건(최소 5년 이상 가입, 55세 부터 10년 이상 매년 정해진 연금수령한도 내에서 수령)을 충족하는 경우 연금소득세로 저율 과세하는 연금상품 퇴직소득이 있는 계좌는 55세 이상이면 최소가입기간(5년) 미적용
가입대상	퇴직연금 (DB/DC/IRP) 가입자
가입금액	매회 전 금융기관 합산 연 1,800만원 이내 (연금저축계좌 포함)
세액공제	당해연도 납입액의 13.2% 세액공제 [연 700만원 한도]
연금수령	가입 후 5년경과(퇴직소득이 있는 계좌는 미적용) 및 만 55세 이후 연금수령개시, 매년 연금수령한도 이내에서 인출 연금수령한도(세전금액) : 계좌 평가액 / (11-연금수령연차) × 120%
연금 외 수령	연금수령한도 초과 인출
계좌이체	계약자의 요청에 따른 타금융기관 IRP_저축계좌 이전 가능(과세이연)
계좌승계	가입자 사망시 배우자의 안정적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계좌 승계 가능
중도해지	중도해지 하는 경우, 기타소득세(16.5%, 지방소득세 포함) 부과 *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해지시 연금소득세(3.3~5.5%) 과세 → 분리과세 (부득이한 사유 : 천재지변, 사망, 개인회생 및 파산, 해외이주, 3개월 이상 요양)

연금수령 및 일부 인출시 인출순서 : ①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 ② 이연퇴직소득 ③ 세액공제 받은 금액 및 운용수익

IRP 저축 세제제도

구분	저축액 납입시	운용시	인출시
			연금 외 수령시	연금수령시
내용	세액공제 혜택(13.2%)	과세이연	기타소득세 (16.5%, 지방소득세 포함)	연금소득세(3.3~5.5%)

• 매년 불입금중 年400만원을 초과하여 납입한 금액에 발생한 운용수익도 중도해지 또는 연금외수령시 기타소득세를 부과합니다.
• 연간 연금소득금액(공적연금 제외)이 1,8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소득이 발생한 다음 연도에 종합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위 세제 관련된 사항은 관련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가입자는 매년 1,800만원 이내의 범위 내에서 자유적립 가능 (연금수령 개시 이후에는 납입불가)
• 가입자는 계좌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금융상황 변동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투자 가능 (분산, 교체 등)
• 2015년 1월부터 납입금 전환 가능 (세액공제 한도 초과납입액을 다음연도의 납입금으로 전환)

연금개시시점의 적립액을 재원으로 연금수령한도 (매년 계좌의 평가액 / 잔여 연금수령연차 × 120%)내에서 수익자가 선택한
연금지급주기에 따라 연금을 지급

• 무주택자인 가입자가 본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 가입자, 가입자의 배우자 또는 가입자의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질병 또는 부상으로 6개월 이상 요양을 하는 경우
• 담보를 제공하는 날부터 역산하여 5년 이내에 가입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 담보를 제공하는 날부터 역산하여 5년 이내에 가입자가 개인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은 경우
• 천재지변 등으로 피해를 입는 등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사유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제도수수료 : 운용관리수수료(2억원이하 0.25%, 2억원 초과 0.20%), 자산관리수수료(0.15%), 적립금평잔 기준 연 1회 자산 차감,
2차년도 이상 계약 유지시 운용/자산관리수수료 10% 할인

• 퇴직연금 가입자(가입확인서 징구, 당사 퇴직연금 가입자 생략가능)에 한하여 가입이 가능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보수 등에 관한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아니하며, 집합투자기구의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IRP(저축)는 연금지급 이외의 방법으로 인출시 기타소득세가 부과되어 세제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금수령을 개시하고자 할 때, 사전에 연금수령 개시신청서를 반드시 판매회사에 제출해야 하며,
  출금용 계좌(이체계좌)를 지정해야 합니다.